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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8.05
    Moteki(2011)


여배우들이 매우 젊고 이쁜 영화 

왕게임 영화 자체는 호붏호가 갈릴 수 있느나 

영화 자체가 주는 소스는 

우리에게 만족을 준다 

예를 들면 스즈키 아이리나 

쿠마이 유리나를 알게 해준다던가 

하는 것 말이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게 해준다는 점에서 

영화의 힘이 느껴진다 

생각보다 잘 짜여진 영화 왕게임 

나는 재밌게 봤다 

이거 보다 어떻게 더 잘 만든단 말인가 ㅎ


**스즈키 아이리 비키니동영상**


**스즈키 아이리 영상**


왕의 말을 거역하면....어떻게 될까.


왕은 즐기고있단다...


왕은 누굴까


먼가 대단히 잘못되어 있어..


죽음에 이른다...


아이고 선생님 상황파악 안되시나요?



And


<우리들이 있었다 영화 홈페이지 배경화면>


<홈페이지 제작일지 내용>



우리들이(은) 있었다

이쿠타 토마와 요시타카 유리코가 있었다

그들은 학교에 있었다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우리들이 있었다 전편.

후편은 그들이 거리가 멀어지고

삶이란 것이 서로를 떼어놓으면서

가슴아픈 이야기가 펼쳐진다 ㅎ


두 사람은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요시타카 유리코가 먼저 좋아하는 내용이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감정은

이쿠타 토마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 영화는 유독 옥상을 좋아한다

옥상에서 시작해서 옥상에서 끝난다


**이쿠타 토마 일본 TV출연**


**요시타카 유리코 멋진 장면들**









And



플라워즈. 그렇다

일본 최고 미녀들

총 집합 시킨 영화답게

이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집단은

가장 혈기왕성한 20대 남자다


아오이 유우부터 시작해서

 히로스에 료코, 다케우치 유코,스즈키 쿄카,

다나카 레나, 나카마 유키에가 출연한다


어마어마한 미녀들이 등장하기에

기대를 많이 해 보지만

영화는 내내 여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해

보는 이를 불편하게 만든다


왜그랬을까...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은

젊은 감독으로서,

2013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라는 좋은 작품으로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어쩌면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기 위한

영화가 아니고서는 이런 영화는 나오기 힘들다

더군다나 지금은 21세기 아닌가...


아래 아오이 유우 토크쇼 동영상도 보시면 좋아요^^










**플라워즈 소개 동영상**


**아오이 유우 - 토크쇼 출연 영상. 비밀의 아라시짱 **




And



카와구치 하루나 그녀의 연기

남자 맘을 설레게 하네요...


상대방을 위하는 그녀의 마음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후쿠시 소우타가 그녀의 돌려차기를 맞고

그녀가 좋아진건 함정...

아마..머리를 다쳤겠지요...


그녀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엔 완전한 애인이 되는것은 아쉬움...

나도 있다구요 ㅎ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게

두 사람이 정말 이쁜 사랑을 하고

부럽습니다...


야기 아리사를 포기하고

카와구치 하루나를 선택한

후쿠시 소우타

남자 맞네요 ㅎ








**카와구치 하루나 - Something in Me**

http://youtu.be/gms-XDgCj24



**카와구치 하루나 스페셜 영상**

http://youtu.be/GGdnIUx9YvA






And



마호로역에 있는 다다 심부름집

에이타는 심부름집을 하며 살아간다.

중학교 동창 마츠다 류헤이를 우연히 만나

동거를 시작하는데

이놈 참 이상한 놈이다

겪다 보니 또 괜찮은 놈이다

괜찮은 놈 두 놈이 모여

이야기를 꾸려가는 일본영화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 속에서도

마약 사건에 휘말리고 흉기에 찔리는 등 굵직한 사건들이

이들을 맞이하는데....

과연 이 둘은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지

영화를 보시면 됩니다. ㅎ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영화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10점 만점에 7점.













And

 

 

 

 

 

 

신의 물방울에 나오는 나카 리이사가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나오는구나..

약간 지루한 감이 있지만 일상을 그린 영화니까 이해해줘야지

나도 풋풋하고 싶다 ㅋㅋ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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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일본 영화가 보고싶어서 찾아 본 영화.

예전에는 한국 영화가 더 잘 만들고 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여자 배우를 좋아하면서 일본 영화에 빠져들었다.

이제는 뻔한 한국 영화보다는 신선한 일본영화가 좋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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