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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05
    신과함께 - 죄와 벌, 인과응보를 위한 거대한 한국영화
  2. 2018.02.19
    1987, 우리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 항쟁의 시작을 그려본다
  3. 2016.08.26
    영화 아가씨, 너무 길어 지루했더라...ㅋ
  4. 2016.01.25
    영화 암살, 친일파의 나라에서 만든 독립운동영화
  5. 2015.02.08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국민배우 출연영화
  6. 2014.09.12
    군도 민란의시대 하정우 강동원 조선 액션영화

평점 나쁘지 않다 

'부산행'과 '국제시장' 관객수를 뛰어넘었다 ㅎㄷㄷ..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을 듯 하다 

지옥을 보지만 천국은 없다 

'환생'의 스토리가 이 영화에 있기 때문이다 

'신과함께' 2편도 '신과함께-인과연'이라는 

제목으로 나온다고 한다 

2편은 1편을 넘기 어려울 테지만 

꼭 봐야하는 영화가 됐다 ㅋ 

영화 하나 잘 만들어서 

후속작으로 계속 히트하는 작전 

아주 좋다 ㅋ 

이 정도면 할리우드 영화 부럽지 않다 ㅋ 





뭔가 문제가 있는 듯한데... 



어서와 심판은 처음이지? 



여긴 물고기도 괴기스럽다 ㅋ 



나태하였느냐...? 



이 손좀 놓게 해주겠니...? 











And

또 하나의 좋은 영화 탄생~~!!! 

보고싶었던 영화 1987 

김태리 출연은 조금 아쉽다 

박희순의 인상적인 연기 ㅋ 

시간 배열 속에 사건들이 배열되는 형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는 영화 ㅎ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우리를 위한 세상이 되겠는가 

지금도 우린 만족할 수 없다 

민주주의를 향한 집념이 필요한 때다 




얘네들 큰일났다 ㅋ 사건의 시작... 



어떻게든 전화를 받게 하려는 의지 ㅋ 



기자는 멈추지 않는다 



열일하는 기자단.. ㅋ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김태리 ㅋ 






And

두 시간을 훨씬 넘는 상영시간... 

이거 아무나 못견딘다 

아무리 좋은 영화라 하더라도 

분명 편집실패다 

지루하기만 하냐 

더럽기까지 하다 ㅋㅋㅋ 

많이 안벗어도 야한 영화가 있는 반면 

아가씨는 많이 벗으면서도 

야하지 않다 

정작 야하다고 느낀 장면들은 

다른 데 있다(?) ㅋㅋㅋ 

출연한 모든 배우가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좋은 시나리오를 평범하게 연출한 박찬욱감독 

두 번의 올드보이는 없었다 







숙희는 걱정된다. 거의 다 익었단다...


여기는 어딘고? ㅎ


씻겨주는 일도 해야 하는거야? ㅎ


서커스도 하는 김민희


일본 의상 색이 강렬하군 ㅋ 


화제의 그 장면. 정작 하정우 본인은 덤덤하다.






And

친일파는 숙청되지 못했다 

단결해야 할 때 단결하지 못한 죄 

그것이 지금 우리를 옥죄고 있다 

남 탓 할 게 아니다 

우린 지금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영화 암살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영화로 

독립운동을 소재로 막강한 캐스팅 효과를 보았다 

각 인물의 캐릭터가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접속무비월드 영화 '암살' 해석>














And



국민배우 하지원과 하정우

두 사람이 그리는

가족영화


코믹적인 요소가 큰 영화는

킬링타임 용으로 많이 애용되지만

이 영화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점점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있었다


간혹 배우가 감독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냥 배우를 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하정우는 감독으로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니

하지원과의 호흡을 통해 보여주었다


이번 설에 보면 좋은 가족영화가 되었다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영화

허삼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아리랑TV 기대작 - 허삼관**


**하지원에게 다정한 양준혁, 남남북녀 아내의 타는 마음**



And



10점 만점에 7점.

조선시대 민란을 주제로

윤종빈 감독은 무얼 얘기하고자 한 것일까.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정우 강동원을 필두로 이경영과 조진웅도 출연하는 군도.

지금 우리시대 만큼이나 혼란스러운

그시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백정출신 하정우와 무사출신 강동원의 대결

숙명과도 같은 두 사람의 결투

보는 재미를 더해주지만,

영화가 길어 지루해질 수 있는 건 함정이다. ㅎ


사또나리에게 상아를 바치는 자도 있다...ㄷㄷㄷ


무슨 선물이길래 이리 놀라는가 ㅎ


강동원의 출현. 그는 최고의 무사다


하정우는 백정의 신분에 지나지 않는다


칼들고 싸울 수 있다.


누군가의 지시로 위기를 맞는 하정우


그녀는 용감한 여인


민란을 주도하는 위치에 서게 된 하정우


강동원 그가 왔다.


총포를 가지고 온 자는 누구인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