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Movie
이슈 잉글리시
와인의 세계
한류
이것저것
아르카 오토라벨러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LINK



  1. 2019.07.20
    영화 비트, 가족 잃은 슬픔의 트라우마를 음악으로 극복한 실화
  2. 2019.07.13
    영화 어스(us), 겟아웃 감독의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
  3. 2019.03.26
    영화 위대한탄생, 어떤 장군같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닌 낮은 자의 이야기
  4. 2019.03.15
    영화 더 이퀄라이저, 미국이 찾던 현실속의 착한 영웅?
  5. 2019.02.10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싱가포르에 사는 중국 화교에 시집가는 미국인 이야기
  6. 2018.12.20
    폰 샵 크로니클스(pawn shop chronicles), 공포가 아닌 코믹이기에 참 다행이다
  7. 2018.10.18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윌스미스 구하기 대작전
  8. 2018.03.23
    나는 전설이다, 제목만큼 내용은 거창하지 않았다. 윌스미스 출연한 좀비영화
  9. 2018.03.01
    와이힘(Why him?), 너무 억지스런 설정인가? 저런 사람도 있겠지..
  10. 2017.09.07
    '라이프 오브 어 킹' 흑인들의 인생은 이전과 같지 않다 적어도 이제는...

비트 만들기가 재미있어서 빠져들었다 

이게 나의 밥줄이 될 줄이야 

나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하지만 나는 집을 나갈 수 없는 걸... 

영화 '비트(Beats)'는 실제 미국 가수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배신이 있어도 결국 실력으로 이겨냈다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던가... 

세상을 사는 지혜는 이것에 있다 

음악영화는 언제나 옳다 

음악 빼면 평범해 질 수 있는 영화였지만 

음악으로 흥했다 

 

 

애들이 스테이트가를 안 건너와요 

너무 위험하거든요 

또 빌려달라고?

내 900달러는 언제 줄 건데? 

내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없어요. 

대신 총 맞아주겠다고요? 

맘에 있는 여자애를 대부분 창가에서 지켜보죠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안 내려오냐, 로미오? 

왕 한심스럽다 진짜~ 

And

#겟아웃

영화 '겟아웃' 조던 필 감독의 작품이다 

평점이 7점대로 높지 않다 

'겟아웃'에 이어 이번 영화 '어스'도 사회비판 영화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는 모습니다 

 

#공포영화

'겟아웃'과 마찬가지로 영화에서는 

인물들이 집을 나가려고 발버둥친다 

'겟아웃'에선 남의 집 이었다면 

'어스'에선 자신의 집에서 공포를 맞이하게 된다 

확실히 익숙한 공포는 아니다 

헐리우드식 공포라고 할 까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평가가 갈릴 수 밖에 없다 

 

#어스

어스(us)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분신을 통한 것과 

세상을 모두 아우르게 되는 것도 말이다 

그리고 함께 했을 때 더욱 공포스러워 지기도 한다 

 

 

무섭지만 용기 있게 임한다 
자신을 발견하세요~!! 
해변에서의 분위기는 좋을 것 같았다 

 

엄청난 공포가 몰려온다 
마지막이 조금 인상적이지만 미완성

And

#위대한탄생

마리아와 요셉이 만나 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임신을 한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 마리아인데 임신을 하였기 때문에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한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다. 

자신을 희생해서 마리아를 살린다. 


#예언의실현

이미 예수님이 탄생하기 전에 많은 예언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앞으로의 일들을 보여주셨다. 

동방박사들도 예언과 별을 연관지어 예수님의 탄생을 추적했고 

그들은 마침내 예수님의 탄생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이 영화 '위대한 탄생'은 성경에서도 아주 적은 부분에 불과하지만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다. 

예수님의 탄생을 숨죽이고 봐야 할 것이다. 





마리아를 위한 요셉의 마음은 이미 정해졌다. ㅎ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이행하신다. 어떤 조건에서도 이행하신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다. ㅋ 



우리 세대에 메시야가 올 수도 있네... ㄷㄷㄷ 



별을 추적중... 이렇게 해서 예수님 탄생하신 곳을 찾아간 것도 신기하다 ㅋ 



And

'더 이퀄라이저' 


미국 특수 훈련을 받은 인간이 사람들을 돕는다 


아무도 모르게 돕고 있었지만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신변이 노출된다 


그러나 그는 생각보다 힘이 있었다 


힘이 있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그 자신이다 


액션영화의 주인공이지만 그 자체는 상처를 안고 사는 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서로 돕고 사는 것은 어떠한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다 


아직 살 만한 세상 아니겠는가? 





당신이 뭐하는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 자신이, 그리고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인생의 전환점이다 



상담자의 자세가 되어 있다 ㅋ 



표정이 좋지 않아... 진실을 말하면 뭔가 달라질까? 



이건 흥정이 아니잖아 

너만 득이고 



And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싱가포르에 사는 중국 화교에 시집가는 미국인 이야기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중국인대 중국인... 


둘 다 중국인... 


제목이 그래서 그렇지 모든 아시아인을 대표하진 않는다


한국인에 관한 영화도 나오길 기대해본다~ 


찡긋^^


격차가 큰 집안과의 결혼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주목을 받은 영화 중 하나인데 그렇다고 그 만큼 흥미롭진 않다


약간의 궁금증이 이 영화를 보게 했다면 


영화를 보고 나서는 다른 헐리우드 영화와 다를 건 없었다 


미치도록 화려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했고 


긴장감도 없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아시안을 대표해서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사실은 


박수 받기에 충분하다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다... 



이 때가 좋았지 ㅋ 

앞으로 엄청난 폭풍이 몰아닥친다 ㅋ 



참 친절한 분이셔 ㅋ 

미인이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까 무서운걸?

장르가 공포에요? ㅋ 



부딪혀 보기로 했지만 역시나 흠... 

시어머니한테 잘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거라는 예감이 드는 순간이다 ㅋ 



And

폰 샵 크로니클스(pawn shop chronicles)는 


치밀한 영화다 


각각의 일들이 나중에 하나로 연결된다 


범죄가 난무하지만 


감독은 상관 없다는 듯이 신나게 많은 사건을 엮어나간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갓 결혼한 여성분... 


신혼여행을 떠난 마을에서 벌어지는 


아주 신기한 일들... 


잔인한 장면들이 좀 있다 


인정사정 봐주지 않기 때문이다 


표현에 거침이 없다 ㅋ 





코믹스런 장면들이 많다 ㅋ 



어려운 질문 하지 말라니까...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난 이미 아내가 있어. 그러니 이만 돌아가



이제 반지를 어디서 얻었는지 말할 마음이 생겼나? 




And

진짜 연기, 연극이란 무엇인가 


삶에서 믿어지게 만들려면 


얼마나 연기가 좋아야 하는가 


상처 치유를 위해 연기자들이 나섰다 


사람도 구하고 친구도 구하고 회사도 구하는 


일석삼조의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아니, 만났다고 믿어야 한다 







네가 내 딸을 데려갔으니까 

딸을 잃은 슬픔으로 정상적인 삶이 깨져버린 윌스미스 



도미노 놀이에 한창이다 

직원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ㅋ 


```111~


우리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이런 일을 꾸며야 하는 거야 

작전 개시~~!!! 



이 일에 우리 목숨이 걸려있어 

그 만큼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해~~ 



연기로 승부하는 이 집단 ㅋ 

정말 대~단해!!! ㅋㅋ 



And

윌스미스가 나오고 

제목까지 '나는 전설이다'? 

이거 꼭 봐야한다고 생각한 사람들 

실패(?) 할 것인가? ㅎ 

좋은 영화다 

하지만 제목의 임팩트만큼의 

내용이 뒷받침되지 않았던 거 같다 

좀비영화도 요즘 너무 강력한 것들이 많이 나와서 

편안하게 본 좀비영화가 되었다 ㅋ 

하지만 좋은 영화는 맞다

사람이 너무 적게 나와서 실망 ㅋㅋㅋ 





먹잇감을 좆아다닌다. 목표는 정면.. 



잘때도 경계를 한다... 



운동은 필수다. 좀비와 싸우려면 체력이 중요하다



사람은 즐기고 있으나 개는 즐길 게 없다... 



프레드 너 오늘 위험해~ 






And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은 된다 

또,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영화기 때문에 이해한다 ㅋ

그게 이 영화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딸을 아끼는 아빠 입장에서 보면 좋겠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입장에서도 

이 영화는 흥미로운 영화가 될 것이다^^ 

와이 힘? Why him? 

왜 하필 그냐... 

제목이 직설적이다 ㅎ 




프로그래머와의 대결은 늘 흥미진진하다 ㅋ 



이거 참 난감한 상황이군 ㅋ 



이 남자,,, 거침이 없다 ㅎ 



종이를 먹는 아내를 지켜보고 있다 



이젠 비데도 최신식이다. 비데 가즈아~~!!! 




And

실화영화기 때문에 더 몰입할 수 있다 

범죄자로 자녀들에게 외면받는 아버지지만 

외면받는 청소년들에게 체스를 가르쳐주고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결국은 자녀들에게도 인정받게 된다 

빈민가의 흑인들은 사정이 좋지 않다 

체스를 통해 그들 스스로 생각하며 싸우는 방법을 배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영화에서도 결국 한 건 하게 되는데... 

체스대회에서의 짜릿한 승리... 

영화가 스펙타클하거나 웅장한 것은 없지만 

'라이프 오브 어 킹'은 

킬링타임용 이상의 감동을 준다 




결국은 월급이 짜다는 얘기... 



이걸 가지고 있게... 선물이네... 



우리 엄빠는 따로 있어요...  



체스 별거 아니에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에요...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