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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 오토라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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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이 아주 나쁜 사람으로 나온다 ㅋ 

'곤지암이 원래는 어떤 시설이었다' 라고 

설명하는 것부터 해서 

점점 공포를 위한 분위기를 잡아간다 

마지막으로 갈 수록 무서워지긴 한다 

그 전까지는 그냥 장난하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지만 

본격적으로 공포체험을 하게 되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준다 ㅋ 

한 건물 안에서의 일이라 

많은 것을 연출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랴 

감안하고 본다면 털이 서는 경험을 할 수도 ㅎ 






공포 체험을 위한 일당들이 모두 모였다 



아직 긴장이 되진 않느다 



의식도 행하고 있다 



이 모임을 주도한 인물... 위하준.. 



곤지암은 생각보다 무섭긴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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