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이 살아있는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루비 스팍스에 나온 여배우 조 카잔이 출연했다 

루비 스팍스는 소설을 쓰는 남자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만들었던 캐릭터를 

현실에서 직접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불륜을 하는 연기다 ㅋ 

타이타닉에서 만났던 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만남으로 

자연스런 연기가 가능했던 것일까 

영화 최고 중요한 감정선이 폭발하면서 

굉장한 영화가 되었다 

케이트 윈슬렛은 이 영화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받기까지 했다 

부럽다가도 끝에 가선 측은해진다 

또 하나의 새로운 유형의 영화가 탄생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책 리뷰 유튜브 영상>

나랑 점심 같이 할래요?

그게 회사생활이에요.

연기잔데 연기가 왜이래.

누굴 탓할 수도 없고.

집은 끝내주네 아주.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온 걸 환영한다.

우리 바람좀 쐴까?

그게 도움이 될 거 같아.

절망 속에서 모두가 살아가죠.

그게 현실이에요.

기회를 주는 거야.

놓치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