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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미야 히로키와 우치다 유키의 러브라인은 

엇갈린 사랑의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연기를 보여주는데 

일본 남성의 특징이 초반부터 아주 잘 나타나는 영화 

그런 모습이 좀 별로지만 존중해줘야 겠지 ㅋ 

결말이 우울하면 한없이 우울할 수 있는 영화인데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극의 우울함은 배경이 어두운 것도 한 몫 했는데 

감독의 의도로 보인다 

우치다 유키의 시원스러움은 일본 여성 스타일하고 

거리가 있는데 겨드랑이털을 밀게 되면서 더 시원스러워졌다 






<일본 여배우/가수. 우치다 유키 - 인터뷰 현장>





왜 심부름 온게 꼽냐? ㅋㅋㅋ 연상의 도발 시작


이런 말 들으면 생각이 많아지기 일쑤 ㅋㅋㅋ


그래 식기전에 언능 끝내자


나 중독이니까 이렇게 심한 말 할 수 있는거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리고 겨드랑이 털도 밀어줬으면 좋겠어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