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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04
    케이팩스(K-PAX), 착한 외계인이 정신병원에 갇힌 슬픈 사연
  2. 2015.08.13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어느 날 갑자기 터미널에 나타난 외계인 

그는 정신병원에 이송되고 

상담 중 바나나를 껍질 채 먹는 등 

인간이라면 잘 하지 않을 행동과 말을 한다 

그의 말이 논리 정연함은 기본이고 

박학다식하기 때문에 박사들도 

그를 쉽게 판단하지 못한다 

그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려고 

박사 집으로 초청하지만 

진실은 더 미궁속으로 빠진다 

뭔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때 

진실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는 누구인지 말이다 




나는 집이 없어요... 



외계인 처음 봐요? 



지구에 온 건 호기심 때문이었어요... 



호텔에서 서비스 타령 



그래 편안하게 말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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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도 하나의 인간이거늘 

이 존재는 왜 항상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으로 

몰아넣는건지... 

좋은 상사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하네요 ㅎ 

더군다나 한국의 경우는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을거에요 ㅠㅠ 

직장상사 골려주는 법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방송 - 스트레스>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직장상사 골려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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