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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8
    영화 '명당', 지성과 문채원 그리고 조승우의 관계가 복잡해 진 이유
  2. 2018.11.07
    영화 안시성, 설현 조인성 남주혁 등 화려한 캐스팅의 전쟁영화
  3. 2018.11.03
    신하균 배두나 송강호의 '복수는 나의 것'. 꾸밈 없는 담백한 전개에 박수를 보낸다

명당이란 땅은 


우리가 살기 좋은 땅도 있지만 


조상을 잘 모시는 땅이 더 가치가 있다 


그래야 자손들이 잘 살기 때문이다 


그저 미신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문화를 폄하할 생각도 없다 


그냥 영화 소재일 뿐이다 


문채원이 기생으로 나오는데 


볼빵빵으로 나오니 


확실히 현대의 미인 기준은 아니지만 


옛 사람 기준으로 미인은 맞다 ㅋ 


조승우는 사극보다 액션에 더 어울릴 만 하고 


지성은 어느 역이든 소화를 잘 해낸다 


흥선대원군을 다룬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 '명당'은 


결국 지성이 주인공이란 말이다 ㅋ 






눈빛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술동무를 찾아온 친구인데 대접이 소박하기만 하다 



그의 열정 부러울 따름이다 ㅋ 



또 지성이구나 ㅋ 이것이 어찌 궁정이란 말인가... 



좋은 땅은 누가 봐도 좋은 땅이다 ㅋ 



And

설현, 남주혁, 조인성 등 


캐스팅이 화려하지만 


전쟁영화의 임팩트를 잘 살리진 못했다 


한국적 정서를 많이 가미해서 아쉽다 


액션도 나오지만 약하다 


안시성전투를 부각하는 데 노력을 더 했으면 어땠을까 


또 다른 안시성 영화를 기다린다 


의외로 조인성이 배역을 잘 소화했다 


유오성도 괜찮아고 


당나라 태종역인 박성웅 칭찬해요 ㅋ 


코믹과 드라마 액션 


많은 장르가 포함되어 임팩트가 떨어진다 





설현을 쏠 수 있을까?? ㄷㄷㄷ 



정은채는 신녀 역활... 옷이 화려하다 



조인성과 배성우. 둘이 찰떡 호흡 ㅎ 



활을 잘 다루는 듯한 성주 조인성 



당 태종이 안시성을 벼르고 있다 




And

연기도 그렇고 전개도 그렇고 


이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은 


꾸밈이 없는 담백한 영화다 


주인공들이 무언가를 과장하지도 않는다 


그저 사실 같은 이 영화의 배경은 


박찬욱 감독이었다 


영화 내내 새로운 장면들을 만들어내는데 


촌스러워 보일 순 있어도 색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다 


배두나와 신하균 그리고 송강호의 역할은 크다 


다만, 잔인한 장면들이 다소 등장하므로 


주의를 필요로 한다 ㅋ 





두 사람은 고민은 나누는 사이~ 

떨어져 살 수 없다 



이 두 사람도 떨어져 살 수 없다 ㅋ 

사이가 아주 남다르다 ㅋ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 해야해 ㅠㅠ 

목표가 있기 때문에... 



과격한 표현을 좋아하는 배두나 ㅋ 

신하균은 그걸 또 맞아준다 ㅋ 



이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다 

감독의 특별 요구도 있었다고 한다 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