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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28
    자본주의 ; 러브 스토리. 자본주의에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길 수 있다
  2. 2018.09.26
    조이, 요즘 가장 핫한 제니퍼 로렌스의 내공이 돋보이는 영화
  3. 2018.09.18
    영화 마녀, 김다미는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천사였다
  4. 2018.09.14
    영화 변산, 김고은, 박정민의 러브라인 이루어질 수 있을까
  5. 2018.09.11
    영화 버닝, 새로운 캐릭터의 유아인, 유인영과 비슷한 캐릭터의 전종서
  6. 2018.09.05
    바울, 그리스도의 사도(Paul, Apostle of Christ, 2018)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가진 자는 더 가질 수 있다 




못 가진 자는 있는 것 마저 빼앗길 수 있다 




자본주의의 양면성이 이렇게 무섭다 




우리가 가진 것을 지키는 것 조차 힘들어지는 지금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자본주의의 폐해에 대해서는 많은 학자들이 얘기하고 있지만 




다른 대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생존하라 




국가도 더 이상 우리 편이 아니다 




이 영화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자본주의는 예수님이 좋아하지 않는다 



이 사람 직업 잘 선택했네 ㅋ 



자본주의에서 돈 벌기 진짜 쉽다 ㅋㅋㅋ 



자본주의란 이런 것... 


투표로 결정된다 



국가도 우리 편이 아니다 


결국 스스로 생존해야 한다 



And

조이 조이 조이... 



갖고 있으면서도 한 동안 보지 않다가 



이번에 보게 되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제니퍼 로렌스도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잘 아는 인물은 아니었다 



나만 몰랐던 유명인사더라... 



최근에 본 뉴스에서는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배우가 



바로 제니퍼 로렌스였다 




그렇다 



나만 이 여배우를 모르고 있었다 ㅋ 



영화 '조이'를 통해 알게 된 게 많다 ㅋ 



여성 사업가로 도전하는 조이를 응원하게 되는 영화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혼이 흔했고 



이 영화에서도 자연스런 설정이다 ㅋ






그래 그렇게 당당하게 나가 조이!!! 



할머니는 항상 고마우신 분... 



물건 부수는 게 습관 된 아버지 ㅋ 



17년의 의미... 


매미가 땅 속에 17년이나 있는 이유가 뭘까...? 



이 곳의 넘버원은 바로 나야 나!!! 



And

김고은 이후로 굉장한 배우가 나왔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김고은 처럼 앞으로 드라마 등 


많은 곳에서 김다미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앳된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이것은 김고은에게는 없는 것이지 않는가 


천사같은 모습에 빠져 영화를 감상하다가


갑작스런 전개에 넋을 놓고 보게되는... 


그녀는 천사인지 마녀인지 


분간할 수 없다 ㅋ 


아, 김다미 친구역 고민시도 있었다 ㅋ 


2탄 빨리 나오길~!! 





착한 딸~~!! 김다미 ㅋ 



새벽에 이게 무슨 일이람 



너가 궁금해서 왔어. 나 알아보겠어? 



이런 쓰레기는 빨리 치우는 게 장땡! 



믿기지 않는 상황이라 얼어버렸다 




And

쇼미더머니!! 


래퍼 박정민과 작가 김고은 


이 둘은 뗄 수 없는 관계가 될까? 


아니면 단순 김고은의 짝사랑으로 끝이 날까... 


김고은과 박정민 둘 다 캐릭터가 좋다 


특히 박정민의 자연스러운 연기 정말 굳~~ ㅎ 


세상이 맘 먹은대로 되지 않는 주인공 


당장에 마딱뜨린 현실은 좌절 뿐이다 


언제든지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는 상태의 박정민 


김고은이 중심을 잡아준다 


박정민은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마치 늪에 빠진 것 같이 쉽게 떨쳐지지 않는다 


영화가 다소 코믹에 욕심을 내긴 했어도 


나름 스토리가 있다 






진짜 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고향에서 나를 이렇게 취급하기 있기 없기? 



같이 오긴 했지만... 감당 되겠어? 



이 때 이 장면은 무엇 때문? 



And

버닝을 보면서 여주 전종서를 보고 

유인영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나만 그런가? 

어쨌든 이 영화에서 

유아인은 기존의 이미지를 벗었고 

전종서는 신인으로 자신을 알리게 되었다 

칸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되었다고 하니 

그 파급력이 기대가 된다 

버닝.. 

버닝을 할 수 있는 대상이 변하는데 

그게 이 영화의 핵심이다 

우리는 끝없이 자신의 버닝을 찾아다닌다 

영화 버닝 속에는 

현 세대 젊은이들의 아픔이 담겨있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서 공감할 수 있었다 





우린 버닝을 위해 모였다. 파주로



귀여운 캐릭터로 열연 중인 신인 전종서 



어딘가에 있을 고양이를 찾아서... 



집에서 홀로 식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다 



And

바울, 그리스도의 사도 

이 영화는 바울이 옥에 갇힌 이후 부터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영화가 특별하다고 생각한 점은 

성경말씀들이 나오는데 그 말씀이 나오게 된 상황을 

바울의 입으로 직접 말하는 것을 보여준다 

매우 흥미로웠던 부분이었다 

누가는 의사면서 사도다 

감옥에 갇힌 바울을 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감옥을 들락날락 한다 

감옥에서 하는 얘기와 있었던 일들이 

이 영화의 주다 

그리스도인이 흔들릴 때 그들의 중심을 잡아줬다 

그들을 위한 바울의 편지들이 

증거로 남아있고 이는 성경 말씀이 되었다 






사울이 바울이 되는 순간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를 박해하느냐



위조 통행증 없으면 돌아다니기 힘들어 



누가는 바울의 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울은 끝까지 악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그는 변했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이 되었다 



악은 오직 선으로 이길 수 있어 

사랑은 오래 참음이야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