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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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남주혁, 조인성 등
캐스팅이 화려하지만
전쟁영화의 임팩트를 잘 살리진 못했다
한국적 정서를 많이 가미해서 아쉽다
액션도 나오지만 약하다
안시성전투를 부각하는 데 노력을 더 했으면 어땠을까
또 다른 안시성 영화를 기다린다
의외로 조인성이 배역을 잘 소화했다
유오성도 괜찮아고
당나라 태종역인 박성웅 칭찬해요 ㅋ
코믹과 드라마 액션
많은 장르가 포함되어 임팩트가 떨어진다
설현을 쏠 수 있을까?? ㄷㄷㄷ
정은채는 신녀 역활... 옷이 화려하다
조인성과 배성우. 둘이 찰떡 호흡 ㅎ
활을 잘 다루는 듯한 성주 조인성
당 태종이 안시성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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